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HOME > 공동체와 교육 > 공동체모임 > 순모임

순모임

순모임의 역사

    초대교회 시대에는 거의 300여 년 동안 교회 건물 없이 가정집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바울 서신서에 보면 누구의 집에 있는 교회에게 문안한다는 인사말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드러난 건물은 없었지만 초대교회는 성령충만, 은혜충만, 능력충만한 공동체였습니다. 그 비결은 성령충만한 소그룹 모임에 있었습니다.

    A.D. 313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교회는 지상 건물을 소유하게 되었고, 이때 이래로 소그룹은 다이나믹한 힘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20세기에 와서 소그룹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한 계기가 있습니다. 중국이 공산화 될 당시에 40~50만 명에 불과했던 기독교인들이 공산치하에서 1억에 가까운 숫자로 급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신앙은 초대교회 성도들과 같은 뜨거운 모습이었습니다. 그 비결은 가정에서 모인 소그룹 모임이었습니다. 교역자도 없었지만 대부분 평신도들이 이끄는 소그룹을 통하여 전도와 양육과 번식(재생산)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대형화되면서 점점 잃어가는 것은 초대교회와 같은 성도간의 뜨거운 사랑입니다. 성도간의 친밀한 교제는 소그룹을 통해서만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순모임이 조직된 것입니다. 순모임의 중요한 기능은 성도 간에 서로 의존하고 서로 상호책임지는 진정한 사랑의 공동체임을 느끼게 하는데 있습니다. 군중 속에 고독을 느끼는 현 시대의 문제점들은 순모임에서 분명히 해결될 것입니다.

순에 좀 더 가까이 들어가기

    순모임은 그리스도와 서로 지체가 되기로 약속한 10~20명의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순이 매월 혹은 매주 모여 함께 소그룹 모임을 가지며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순이 모일 때, 순 가족들은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서로 섬기고 기도하며 보호받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과 이웃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게 됩니다. 순모임은 모임 자체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모시고 그 안에서 서로 삶을 나누며 관계(교제)할 때 그 안에 계신 주님의 능력이 주어지고 풍성해집니다. 이를 통해 서로 연합하여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을 이루어 가게 됩니다.

순 편성

    편성: 교구 / 구역 / 순

    교구장

    교구 목사님과 함께 1개의 교구를 책임지는 청지기의 역할을 합니다.

    구역장

    2~5명의 목자들을 목양하고 섬기는 백부장의 역할을 합니다.

    목자

    각 순의 순장들과 함께 순 모임을 이끌어 가는 오십부장의 역할을 합니다.

    순장

    순모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로, 순 가족을 섬기는 십부장의 역할을 합니다.

    편성표

    1교구: 1~3구역, 1~9순

    2교구: 4~5구역, 10~16순

    3교구: 6~9구역, 17~25순

    그 외 예루살렘 구역(26~27순, 협동목사, 사모)

순장보고서 (제출: 신성민 목사 thenw@naver.com)